나이트의 그녀들 - 4부

나이트의 그녀들 - 4부 

문이 열리며 처음 보는 여자가 들어왔다

다행히 조명은 어두웠고 그녀는 술이 많이 취해서인지 아님 방을 잘못찾아온듯 했다

그년 들어와 쇼파에 잠시 앉더니 전화를 한다

'야 너 어디야 룸에 왔는데 아무도 없어'

'룸이라고 이상하다 여기가 아닌가봐'

난 골뱅이녀와 테이블 밑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만히 그녀 이야기에 귀를 귀울였다 

자지와 골뱅이녀 보지는 합쳐가 되어있었지만 찾아온 불청객에 자지는 힘을 잃고 있었다

테이블위의 맥주를 한잔 따르고 마시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렸다

그리고 그냥 나가버리는 것이다

난 문이 닫는 소리를 확인하고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옆에 있는 휴지로 딱았다

물수건으로는 골뱅이년 보지를 정성스럽게 딱고 펜티와 치마를 원상태로 놓고 칭구에게 톡을 보낸다

'야 빨리와'

난 그녀를 눕힌채 아까 내가 앉은 자리에 다시 앉는다

잠시 뒤 칭구와 팟은 들어오며

'칭구한테 아무짓 않했죠?'

'당연하죠 칭구가 키가 커서 여긴 좁아 보여 저기 끝 자리로 옮겨났어여!!!!'

'대자로 누워자네 이젠 가야하는데'

'그르게요'

'저흰 좀 이따 갈건데'

'여기 이따 가세요'

'아니에요 죄송해요 저희 때문에 잘 못노신듯'

'우리가 택시 타는데까지 모셔다 드릴까요!!!'

'그럼 감사하구요'

그 때 웨이터가 새로운 여자를 데리고 들어왔으나 우리 룸에 여자가 있는걸 보고 새로운 여자는 나가 버렸다

난 웨이터에게 팁을 주며

'이 분 택시 타는데까지 모셔다 드려요'

5만원을 손에 쥐워 줘서 그런지 웨이터는 웃으며

'당연하죠 형님'

하며 칭구 팟과 골뱅이녀를 어깨에 부축하고 나갔다

나가고 난 후 칭구에세

'전번 받았어?'

'응 받았지 오늘은 안되고 내일 낮에 만나자네 그래서 반차쓰고 나올려고'

'아 난 이년 먹지도 못하고 다리를 벌리지를 않아 ㅜㅜ'

난 칭구에게 거짓말을 했고 아까 왔던 여자가 이 광경을 보았는지 궁금했다

칭구와 발라드를 부르며 술을 한잔 하고 있으니 

웨이터 손에는 육덕진 아줌마 스탈의 여자 둘이 들어왔다

아마 춤추러 온듯하다

난 자리에 앉자 마자 

'나 여기 섹스하러 왔는데 오늘 시간있어?'

'그래 난 춤추러왔는데 넌 섹스하러 왔구나 여기가 창녀촌도 아니구'

육덕녀는 바로 일어나며 칭구도 내 애기를 들었는지 바로 나가버린다

칭구는 웃으며 술을 한잔 빤다

우린 맘에 안드는 여자를 돌려보낼때 이런 이야기를 하며 쫓아보낸다

시발 우리를 무슨 노가다 꾼으로 보나~~~~

역시 팁은 아무때나 주면 안돼~~~~~~

내가 나이트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여자를 만나볼 수 있고 도우미로 취급해도 잘 받아주는 여인네들이 있어 좋다 

그렇다고 오자마자 만질 수는 없어 그게 좀 아쉽지만

시간은 1시 반정도 여러여자가 다녀갔지만 별 소득이없었다

잠시뒤 여자들이 끌려오듯 들어왔다

내 팟은 30대 중반으로 보였고 어깨까지 오는 머리에 핫펜츠에 반팔티를 입고 들어왔다 

내옆에 앉히고 냄새를 한번 음미해본다

꽃냄새 비슷한 향수가 나를 자극했고 얼굴도 가까이 보니 탄력있는듯 섹시하게 보인다

'안녕하세여 반가워여 술 한잔 받으세여'

'네'

'언제 왔어요?'

'한 2시간전에'

'물은 어때여'

'2시간 놀았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은 분이 없는듯'

'저도 그 때 왔는데 당신보다 괜찮은 분은 없는듯 해여'

'ㅋㅋㅋㅋ 말도 참 이쁘게 하시네'

'정말이에여'

'무슨 일하세여?'

'맞춰보세여!!!!'

'음 옷차림을 보아하니 디자이너'

'정말요 아닌데 뭐 그냥 그런 직업'

'저도 그런 그런 직업이에여'

그년 우리 테이블에 놓여있는 발레타인 21년산을 보며

'와 이런거 먹는 분 첨봐여? 부킹 마니 다녀봤지만'

그녀는 나를 위아래로 울는듯 보며 

'돈 많은가봐요 ㅋㅋㅋㅋ'

'뭐 쓸만큼 벌죠'

난 이때다 싶어 B 사의 차 키를 그녀 몰래 술잔 옆에 놓는다

그리고 술을 마시는 척 술잔을 드니 그녀는 내 차 키를 만지며

'우와 차도 좋네' ㅋㅋㅋ

그년 나의 옷차림과 차에 반했는지 연신 웃고 있다

'차도 좋지만 거기도 좋아'

'거기가 어딘데'

난 그녀 손을 내 자지위에 올려 놓는다

'ㅎㅎㅎ 진짜 좋은듯 한데 봐야알지'

'맛보게 해줄까'

'음 나 그렇게 싼여자 아닌데'

'그래 나도 싼남자 아닌데 너니까 그러는거야 너가 가장 이쁘다고 부킹온 여자중에'

'그럼 나 여기 앞 편의점에 가 있을테니 맘에 들며 나오고 어차피 담배사러 가야되서'

'뭐야 나 시험하는거야 뭐야' 하며 그녀는 앙탈된다

난 칭구에게 

'담배좀 사올께' 하며 내 팟을 두고 나간다

'그래 늦게와'

칭구는 어느정도 눈치를 챘는지 늦게오라며 말을 한다

밖으로 나가니 편의점이 보였고 난 담배를 한개비 입에다 물고 그녀를 기다려본다

잠시뒤 그녀는 나를 찾는듯 두리번 거리듯 밖으로 나왔고

난 그녀뒤로 가 손목을 낚아첸다

'뭐야 안온다며'

'에이 칭구가 앞에 있는데 자존심이 있지 ㅋㅋ'

난 편의점에서 산 맥주 캔을 그녀에게 보이며

'방잡고 먹자'

'그래 콜' 

'시발년 진작 나올거면서' 난 속으로 말하며

근처 모텔로 그녀를 끌고 간다

난 돈을 끄내 그녀에게 주며

'자기가 계산해줘'

'뭐야 왜 내가 알았어'

이렇게 우린 키를 받고 엘레베이터에 탄다

6층을 누르고 난 그녀에게 키스를 한다

그녀는 입을 벌리며 혀를 내밀어 내 혀를 맏아들인다

문이 열리자 키를 가지고 606호실로 들어간다

신발을 신은 상태로 난 그녀를 침대에 눞혀 키스를 퍼붇는다

그녀도 싫지는 않은 지 내 키스를 잘 받아준다

핫펜츠를 입어서인지 내손은 그녀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보짓물을 내손을 반기며 물을 뿜기 시작한다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만지자 그녀는 

'바지 벗시고 만져줘 아아아아 넘 좋다'

난 그녀 단추와 지퍼를 내리자 숨겨졌던 그녀 펜티가 내눈에 보인다

하얀색 망사에다 앞에는 꽃무늬가 있는 내가 좋아하는 펜티다

난 발가락으로 그녀 펜티를 잡고 내린다

우리입술은 아직도 서로를 더 잡아먹을 듯 빨고있고

손은 그녀 보지 동굴을 탐방하듯 이리저리 돌고 있다

난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서 냄새를 맡아보니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는듯하다

보빨은 어렵겠는걸 그 손가락을 그녀 입에다 쳐 넣은다

맛있는듯 자지빨듯 잘 빨아된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그녀 티를 위로 올리니 빈약한 가슴이 내눈에 들어온다

75정도의 빈약한 가슴이지만 유두는 분홍색을 띄고 있다

난 성난 자지를 밖으로 빼네 그녀 입에 물리자 기다렸다는듯 내 혀를 빨듯 이리저리 빨고 지나간다

난 그녀 입에 사정없이목구멍까지 깊게 박아된다

그녀 힘든지 내 엉덩이를 손으로 민다

난 그 상황이 재미 있어 더 해 보지만 그녀 힘에 내 자지를 입에서 뺀다

'넌 노래방 도우미지?'

난 뜬금없는 말을 하자

'어떻게 알았어'

'너 얼굴에 써있어'

그러면서 난 자지를 그녀 보지에 가져다 된다

입구에서 그녀를 살살 약올리고 

'자기야 빨리 넣어죠 어서 나 너 먹고 싶어'

'뭘 먹고 싶은데'

'자기 자지 보지에 넣어죠'

'시발년아 알았어 보지에 쑤셔줄께

'ㅇㅇ 자지야 어서'

'너 완전 개걸래구나 ㅋㅋ'

'ㅇㅇ 어떻게 알아 내 보지만 보고도 알아'

그녀는 흥분했는지 내 말을 잘 받아 주며

난 내 분신을 그녀 입에 다 뿌리고 그년 위에 누웠다

'우리 빨리 씻고 가자 칭구가 기다려'

맞다 아까부터 그년 전화에 전화가 계속울렸다

'다행이다 이방 다른 년하도 뒹굴수있겠네'

우리 서로 씻어주며 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왔다

나오자 그녀는 칭구에게 전화를 하며 나 먼저 가보아겠다며 전번을 달라고 했다

난 내 전번을 주고 그녀가 택시를 타는걸 보고 우리 룸에 다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