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9부
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9부
늦은밤 누나와의 격정적인 자위로 인해 누나 옆에 그대로 누워
땀에 젖은채 알몸인 상태로 잠이든 저는 침대 머리맡에 걸린채 사늘한 바람을
뿜어내는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자 간밤에 일이 떠오르며 서서히 정신이 들어왔고
그상태에서 정신을 가다듬고 눈을 살며시 떠보니 제법 주변이 밝은걸로 보아
새벽을 훨씬지나.......아침이 벌써 찾아오는듯해고......
누나는 여전히 제옆에서 아직은 잠이 깨이기 전인지 얇은 이불을 덮은채
저를 향해서 웅크리고 잠을 자고 있더군요
그렇게 침대에서 주변을 살펴보며 이제는 서서히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니 이제 침대에서 나가면
다시 이렇게 누나와 알몸인 체로 한 침대에서 잠을 자는게 힘들거 같아 정신이 들었는데도
일어 나지 않았고......
제옆에서 웅쿠린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누나를 살며시 쳐다보며.....
그리고는 천천히 저의 한쪽손을 누나가 덮고있는 얇은 이불 안으로 밀어넣어
누나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가져가.....누나의 피부에서 전해오는
부드러운 누나의 감촉을 느끼고 있으니.....
누나 역시 간밤에 저와 함께 자위를 한후 바로 잠에 빠진듯......얇은 슬립 하나만 걸친채....
저의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엉덩이의 살결이 겉침없이 손끝에 그대로 전해지는걸 느낄수가 있었죠
그렇게 침대안에서 얇은 슬립 하나만 걸치고 잠을 자고있는 누나의 맨살이 전해주는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고 있는데 어느 순간 누나의 작고 아담하게 웅크린 몸이 저의 가슴으로 더욱 밀착해 들어오더니
누나의 한쪽손이 저의 가슴쪽을 지나서......
천천히 아래쪽으로 내려 오며 아침 일찍부터 아플 정도로 발기해있는
제존슨을 슬며시 더듬는게 느껴 지더군요.....그리고는 발기해서 꼿꼿하게 솟아있는
존슨의 몸통을 누나의 한손으로 가볍게 말아지며 꼭잡아 쥐더니....천천히 위아래 운동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의 손이 주는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저또한 손을 뻗어
누나의 탐스런운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죠.....
그러다 보니 누나는 어느 정도 정신이 들었는지 제존슨을 움켜 잡고서는
누나의 가느 다랗고 긴 손가락으로 저의 존슨을 슬적 슬적 터치해가며
저에게 짜릿한 감촉을 전해주었고....그러다보니 저의 존슨에서도 슬슬 쿠퍼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누나 역시 저의 존슨에서 끈적 거리며 맑은 액체가 나오기 시작하자 이제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을 이용하여 귀두의 갈라진 틈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쿠퍼액을 집어 보더니
두손가락 사이에서 맑은 액체를 늘어트려 보기도 하며 마치 어린아이가 신기한 물건을 가지고 놀듯이
귀두에서 솟아나는 쿠퍼액을 동그란 눈으로 쳐다보며 손가락끝에 바르기도 하며......
그리고는 제귀두 앞으로 흘러나온 쿠퍼액을 누나의 손끝으로 귀두 부분에 고르게 펴바르며
제존슨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었고....누나의 그러한 손놀림에 제가 몸을 움찔 움찔하자
누난 제쪽으로 몸을 더가까이 안기듯 다가 오더니 동그란 눈을 귀엽게 뜨고서는
저에게 "이제 일어났냐"고 물어보았고.....
그래서 저역시 누나에게......."누나도 잘잤냐"고 물어보니...............
누나는 "오랜만에 편하게 잘잤다"고 하더군요
그러며 제존슨을 누나의 가느 다랗고 긴 손가락으로 계속 만지작 거리더니
누나가 저에게 속삭이듯...."네고추를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는거 같다"며
누나의 얼굴을 저의 아랫쪽으로 내리더니 저의 아랫배와 존슨쪽만을 아주 살짝
가리고 있는 이불을 걷어 내고선 저의 존슨을 쳐다보려 하길래........
그순간 저는 저의 허리를 좀더 누나의 얼굴쪽으로 들어올려
제존슨이 조금 이라도 더크고 확실하게 누나가 볼수있도록 해주었죠......
그러게 해주니 누나가 제존슨을 손으로 부여잡고 제존슨의 뿌리끝까지 길이를 가늠하듯이
꽉 쥐어 보기도 하며 또다시 제존슨의 두께를 제어보는듯이 누나의 엄지와 중지를 고리모양처럼
말아쥐듯이 쥐어 크기를 제어보기도 하더군요......
그러더니 누나가 이번에 자세를 좀더 제존슨 쪽으로 몸을 움직이더니 제존슨에서
흘러나온 쿠퍼액을 누나의 검지손가락에 한방울을 찍어올리더니..........
혀를 내밀어 검지손가락에 묻어있던 쿠퍼액의 맛을 보듯이 혀에 대어보며.....쩝쩝 거리더니....
그리고는 잠시 쿠퍼액의 맛을 음미하는듯 하며.....................
저에게 "무슨맛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이상하지는 않다고....."하며.....
그순간 누나의 얼굴 앞으로 흘러 내리며 누나의 시선을 가린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누나의 귀뒷쪽으로 쓸어넘기더니............이내 저의 귀두쪽에 누나의 얼굴을 가까이 대며
혀를 내밀어 귀두의 갈라진 틈사이로 솟아 올라온 쿠퍼액을 맛을 보듯이 혀로 쓸어 올리더군요
그렇게 누나는 갈라진 틈 사이를 누나의 혀로 계속해서 자극하며 가지르더니
살짝 입술을 벌려 저의 귀두를 누나의 입안으로 넣어 살며시 빨아보기도 하더군요
누난 그렇게 한참을 제귀두에 누나의 타액을 묻혀가며 혀로는 쿠퍼액이 흘러 나오는 구멍을
간지르고 누나의 입술을 이용해서 빨아보더니 이젠 어느정도 제존슨에 익숙해졌는지......
누난 다시한번 자세를 고쳐잡고 서는 저의 존슨쪽에 얼굴을 한것 가까이 대더니
입을 크게 벌려 저의 존슨을 한번에 누나의 목구멍 안까지 밀어 넣을려고 하더군요
그렇게 누나의 입안으로 들어간 제존슨은 누나의 입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을 느끼고 있는데.....
잠시후 누나가 "컥컥" 거리면서 누나의 입안에 있던 제손슨을
누나의 목구멍 안쪽 깊이까지 밀어 넣어보고는 다시 제존슨을 꺼내더군요.......
그러더니 누나는 저를 바라보며 "네껀 너무 커서 한번에 입안으로 넣기에는
힘들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다시한번 누나의 손으로 제존슨을 자위하듯이
위아래로 흔들며 때론 입술과 혀를 사용하여 제존슨을 빨아 주었는데요
저또한 어느순간 누나의 소중이가 제대로 보고싶어 누나의 엉덩이를 제쪽으로
끌어당기며....누나에게 "누나꺼 자세히 보고싶다"고 하니 누난 얼굴이 조금 붉어지며.....
"아직 씻지 않아서 좀~창피한데"...........그러더군요
누나가 그렇게 수줍어 하며 망설여하자 저는 누나에게 다시한번 제촉을하였고........
누난 하는수 없다는듯이 하며 누나의 하얗고 길죽한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저의 가슴쪽으로 올라타더니......제얼굴쪽에 누나의 소중이가 위치하도록 자세를 잡고선
다시 저의 존슨쪽으로 누나의 얼굴을 가져가며 69자세를 만들더군요.....그리고는 잠시후.....
누나의 손과 입을 이용해서 흔들고 빨기를 반복하였고.............
그래서 저또한 처음으로 누나의 소중이를 제눈 바로 앞에서 가까이 보게 되었는데요
어제밤 입고 잔 슬립의 끝자락에 살짝 가리워진 엉덩이 밑으로 드러난......
누나의 소중이는 마치......순진한 처녀의 그곳처럼 아직은 연분홍색의 색깔을 띄며......
가느다랗고 약간은 곱슬거리는....그렇게 길지않은 음모가 돋아난 대음순과 연한분홍색을 띈.....
팥알겡이처럼 수줍게 얼굴을 내민 클리토리스가 저의 얼굴앞에 보여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누나의 대음순을 살짝 벌리고선 혀를 내밀어 누나의 클리토라스를 살짝 건들여 보았죠.....
그러니 누난 잠시 몸을 움찔 거렸고 저는 계속해서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혀를 내밀어 핥았고......
그러자 대음순이 활짝 열리며 누나의 소음순이 조개가 입을 벌리듯이 조갯살을 내어놓더군요
누나의 조갯살은 연한 분홍색이기 보다는 오히려 밝은 크림빛에 가까운 색이어서 경험이
많지 않은 여성의 음부처럼 순수해 보였고....깨끗하다못해 투명해보이는 조갯살을 혀로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