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김영훈→현대모비스, 정해원→데이원…11명 재협상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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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KBL은 2022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의향서 접수를 마감했다.
자율협상 계약 미체결 선수 14명 중 김현민, 정해원 총 2명의 선수는 1개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으며, 김영훈은 데이원자산운용과 울산 현대모비스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김현민은 현대모비스, 정해원은 데이원자산운용의 선택을 받았다.
김현민(35)이 울산 현대모비스로 이적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1개의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경우 선수는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해야 하며, 복수의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경우 구단 제시 금액과 상관없이 선수가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김영훈은 현대모비스 구단을 선택했다.
영입의향서가 접수되지 않은 총 11명의 선수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의 재협상을 진행한다.
자율협상 계약 미체결 선수 14명 중 김현민, 정해원 총 2명의 선수는 1개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으며, 김영훈은 데이원자산운용과 울산 현대모비스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김현민은 현대모비스, 정해원은 데이원자산운용의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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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의향서가 접수되지 않은 총 11명의 선수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의 재협상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