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아무도 몰랐던 부상, 리버풀 신입생 합류하자마자 이탈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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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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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에 새로 합류한 램지가 1군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의 부상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램지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뒤를 받칠 선수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버풀은 새 시즌을 앞두고 단 650만 파운드에 램지를 영입했다.
예상치 않은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불행히도 램지는 현재 우리와 함께 훈련하지 않고 있다. 그는 약간의 부상을 입었다. 아무도 몰랐다. 그가 건강검진을 했을 때 발견했다. 아직은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지금 치료하지 않는다면 미래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램지는 긴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순간에 매우 책임감을 갖고 있다. 램지는 팀 훈련 대신 피트니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바이블은 '램지는 스코틀랜드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선수다. 클롭은 그의 모습을 직접 보지 못했지만 훌륭한 선수가 될 특성들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클롭 감독은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그 연령대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을 알고 있다. 장기적으로 그에게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