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캠프 끝! 실전 준비 마친 롯데, 서튼 감독 “육체적인 준비, 목표 달성”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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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육체적으로 준비시키는 목표를 달성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일본 이시가키, 오키나와에서 진행될 연습경기 전까지 몸과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훈련을 소화했고 래리 서튼 롯데 감독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튼 감독은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일본에서 진행될 경기 일정에 맞춰 선수들을 육체적으로 준비시키는 목표를 달성했다. 각 파트 별로 디테일에 초점을 맞춰 훈련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일본 이시가키, 오키나와에서 진행될 연습경기 전까지 몸과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훈련을 소화했고 서튼 롯데 감독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롯데 제공괌 캠프를 마친 롯데는 지난 1차 명단 정리에서 나원탁, 이태연, 한태양, 조세진, 장두성이 귀국, 상동 캠프에 합류한 바 있다. 지난 18일에는 김도규, 이민석, 정성종, 진승현, 차우찬, 최이준, 최준용, 강태율, 김세민, 김주현, 최민재가 2차 명단 정리를 통해 21일 상동으로 간다.
롯데는 괌 캠프를 통해 선수들의 전체적인 컨디션 관리와 점검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일본 이시가키에서 열릴 지바 롯데와의 연습경기, 그리고 오키나와에서 열릴 국내 팀들과의 연습경기에서 뛸 수 있는 선수들만을 명단에 남겼다.
20일에는 국내에서 훈련을 소화 중이었던 구승민이 일본으로 합류한다. 이후 정태승 플레잉코치와 최준용을 포함한 4명의 투수는 27일 오키나와에서 선수단과 만난다.
서튼 감독은 “우리는 이제 일본에서 팀의 강점에 집중하여 훈련을 진행하고 경기력을 올리면서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일본 이시가키, 오키나와에서 진행될 연습경기 전까지 몸과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훈련을 소화했고 래리 서튼 롯데 감독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튼 감독은 “괌에서 열린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일본에서 진행될 경기 일정에 맞춰 선수들을 육체적으로 준비시키는 목표를 달성했다. 각 파트 별로 디테일에 초점을 맞춰 훈련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일본 이시가키, 오키나와에서 진행될 연습경기 전까지 몸과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훈련을 소화했고 서튼 롯데 감독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롯데 제공괌 캠프를 마친 롯데는 지난 1차 명단 정리에서 나원탁, 이태연, 한태양, 조세진, 장두성이 귀국, 상동 캠프에 합류한 바 있다. 지난 18일에는 김도규, 이민석, 정성종, 진승현, 차우찬, 최이준, 최준용, 강태율, 김세민, 김주현, 최민재가 2차 명단 정리를 통해 21일 상동으로 간다.
롯데는 괌 캠프를 통해 선수들의 전체적인 컨디션 관리와 점검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일본 이시가키에서 열릴 지바 롯데와의 연습경기, 그리고 오키나와에서 열릴 국내 팀들과의 연습경기에서 뛸 수 있는 선수들만을 명단에 남겼다.
20일에는 국내에서 훈련을 소화 중이었던 구승민이 일본으로 합류한다. 이후 정태승 플레잉코치와 최준용을 포함한 4명의 투수는 27일 오키나와에서 선수단과 만난다.
서튼 감독은 “우리는 이제 일본에서 팀의 강점에 집중하여 훈련을 진행하고 경기력을 올리면서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