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다 친하구나! 나폴리 동료, '브라질♥대한민국'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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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사진= 주앙 제수스 SNS
주앙 제수스가 김민재에게 하트를 날렸다.
나폴리는 오는 12일 오전 2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아탈란타와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6라운드를 치른다. 나폴리는 21승 2무 2패(승점 65)로 1위, 아탈란타는 12승 6무 7패(승점 42)로 6위다.
리그 8연승을 내달리던 나폴리에 제동이 걸렸다. 라치오와의 세리에A 25라운드에서 0-1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로써 2위 인터밀란(승점 50)와 15점 차로 좁혀졌다.
나폴리 선수단은 충격을 털고 훈련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그리고 나폴리 센터백 제수스가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옆에는 김민재가 있었고, 서로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제수스는 브라질 국기와 태극기 사이에 파랑 하트를 넣기도 했다. 친분이 두터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수스는 지난 2021년 8월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시즌에는 공식전 28경기를 소화하며 준주전급이었는데, 올 시즌에는 김민재와 아미르 라흐마니에게 밀려 백업으로 뛰는 중이다. 지금까지 9경기를 소화했다.
사진= 나폴리 홈페이지
주앙 제수스가 김민재에게 하트를 날렸다.
나폴리는 오는 12일 오전 2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아탈란타와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6라운드를 치른다. 나폴리는 21승 2무 2패(승점 65)로 1위, 아탈란타는 12승 6무 7패(승점 42)로 6위다.
리그 8연승을 내달리던 나폴리에 제동이 걸렸다. 라치오와의 세리에A 25라운드에서 0-1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로써 2위 인터밀란(승점 50)와 15점 차로 좁혀졌다.
나폴리 선수단은 충격을 털고 훈련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그리고 나폴리 센터백 제수스가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옆에는 김민재가 있었고, 서로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제수스는 브라질 국기와 태극기 사이에 파랑 하트를 넣기도 했다. 친분이 두터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수스는 지난 2021년 8월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시즌에는 공식전 28경기를 소화하며 준주전급이었는데, 올 시즌에는 김민재와 아미르 라흐마니에게 밀려 백업으로 뛰는 중이다. 지금까지 9경기를 소화했다.
사진= 나폴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