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케인과 투톱으로 브라이튼전 출전…시즌 4호골 도전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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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9일 오전 1시30분 킥오프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 해리 케인과 투톱으로 호흡을 맞춰 시즌 4호골을 노린다.
토트넘은 9일 오전 1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과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를 치른다.
10월 들어 치른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와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결과와 내용 모두 아쉬움을 남겼던 토트넘은 기존 3-4-3 포메이션에서 3-5-2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줬다.
최전방 투톱은 손흥민과 단짝 케인이 맡는다. 9월 A매치를 앞두고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은 소속팀에 복귀한 뒤 지난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손흥민은 케인과의 호흡으로 리그 4호골에 도전한다.
중원은 이브스 비수마, 에밀 피에르 호이비에르와 호드리고 벤탄쿠르가 자리했고 좌우 풀백으로 라이언 세세뇽과 맷 도허티가 위치했다.
스리백으로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가 호흡을 맞추며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낀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 해리 케인과 투톱으로 호흡을 맞춰 시즌 4호골을 노린다.
토트넘은 9일 오전 1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과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를 치른다.
10월 들어 치른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와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결과와 내용 모두 아쉬움을 남겼던 토트넘은 기존 3-4-3 포메이션에서 3-5-2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줬다.
최전방 투톱은 손흥민과 단짝 케인이 맡는다. 9월 A매치를 앞두고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은 소속팀에 복귀한 뒤 지난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손흥민은 케인과의 호흡으로 리그 4호골에 도전한다.
중원은 이브스 비수마, 에밀 피에르 호이비에르와 호드리고 벤탄쿠르가 자리했고 좌우 풀백으로 라이언 세세뇽과 맷 도허티가 위치했다.
스리백으로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가 호흡을 맞추며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