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참사 피했다' 텐 하흐 향한 박수 '맨유서 거의 실수 없다'
토토군
0
32
0
2023.02.02
사진=영국 언론 팀토크 홈페이지 기사 캡처[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선택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마르셀 자비처와 계약하기 전 많은 선수를 거절했다. 텐 하흐 감독은 이적 참사를 피했다. 맨유는 더 위험한 움직임을 피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적 시장 마감 직전 자비처를 임대 영입했다. 최근 부상으로 이탈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대체자다.
팀토크는 '자비처는 위험성이 다소 낮다. 입증된 옵션이다. 게다가 자비처는 텐 하흐 감독과 함께 일할 기회를 어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맨유에서 뛸 것이다. 자비처가 감동을 주지 못한다면 맨유는 그와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 지휘봉을 잡은 뒤 거의 실수를 하지 않았다. 그는 더 의심스러운 거래를 거절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쓸 예산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맨유는 이스코(자유계약 상태), 호셈 아우아르(리옹), 야닉 카라스코, 사울 니게스(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추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마르셀 자비처와 계약하기 전 많은 선수를 거절했다. 텐 하흐 감독은 이적 참사를 피했다. 맨유는 더 위험한 움직임을 피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적 시장 마감 직전 자비처를 임대 영입했다. 최근 부상으로 이탈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대체자다.
팀토크는 '자비처는 위험성이 다소 낮다. 입증된 옵션이다. 게다가 자비처는 텐 하흐 감독과 함께 일할 기회를 어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맨유에서 뛸 것이다. 자비처가 감동을 주지 못한다면 맨유는 그와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 지휘봉을 잡은 뒤 거의 실수를 하지 않았다. 그는 더 의심스러운 거래를 거절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쓸 예산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맨유는 이스코(자유계약 상태), 호셈 아우아르(리옹), 야닉 카라스코, 사울 니게스(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추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