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치 도루를 하루만에' 전날 1점 차 패배를 설욕하고 싶은 KIA 한 남자! [곽경훈의 현장]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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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뛰는 타자가 아닌데 이우성 왜 이렇게 많이 뛰죠"
KIA 이우성이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기아-키움의 경기에서 2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이우성은 발이 빠르지 않다. 2016년 두산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우성은 2016, 2017년 많은 게임에 출전하지 않아서 도루를 할 기회조차 없었다. 2018년 NC유니폼을 입은 뒤 71게임에 나와서 3번의 도루를 시도하 1번 성공을 했다.
2019년부터 KIA 유니폼을 입은 이우성은 2022년까지 4년간 253경기에 출전해 8번의 도루를 시도해 3번 성공을 했다.
2023년을 제외하고 7년간 5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1년 평균으로는 0.7개를 성공했다. 이우성은 14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2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KIA 이우성이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기아-키움의 경기에서 2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이우성은 발이 빠르지 않다. 2016년 두산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우성은 2016, 2017년 많은 게임에 출전하지 않아서 도루를 할 기회조차 없었다. 2018년 NC유니폼을 입은 뒤 71게임에 나와서 3번의 도루를 시도하 1번 성공을 했다.
2019년부터 KIA 유니폼을 입은 이우성은 2022년까지 4년간 253경기에 출전해 8번의 도루를 시도해 3번 성공을 했다.
2023년을 제외하고 7년간 5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1년 평균으로는 0.7개를 성공했다. 이우성은 14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2개의 도루를 성공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