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찢었다! '축잘알 英누나' 로라 우즈, 대담한 의상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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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영국 언론 '더 선'은 21일(한국시각) '우즈가 과감한 의상을 입고 챔피언스리그 취재에 나서 감탄을 유발했다.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그녀를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라고 불렀다'라고 보도했다.
우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출신 축구전문가 리오 퍼디난드, 폴 스콜스와 함께 팀을 구성했다.
2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의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개막전 방송을 맡았다.
더 선은 '우즈는 멋진 정장 재킷과 바지를 입었다. 단추를 풀어헤친 화이트 셔츠로 스마트한 룩을 완성했다. 이 모습에 팬들은 경외감을 가졌다'라고 묘사했다.
더 선에 따르면 팬들은 "정말 멋진 모습이다", "그녀는 아마도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일 것", "솔직히 그녀의 매력에 푹 빠졌다"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바이에른 뮌헨이 4대3으로 승리했다.
더 선 캡처TNT스포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