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주포 잃은 무리뉴, "손흥민-모우라는 케인처럼 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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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주포 잃은 무리뉴, "손흥민-모우라는 케인처럼 쓸 수 없어"

조세 무리뉴 감독이 해리 케인의 복귀 시기에 대해서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과 루카스는 케인의 역할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사우스햄튼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토트넘은 팀의 간판 공격수 케인을 햄스트링 부상으로 잃으며 비상에 걸렸다.
지난 4일에는 토트넘의 부상 상태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토트넘의 공식 발표와 영국 언론에 따르면 케인은 2단계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8주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결국 토트넘은 6일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 FA컵 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과 모우라가 공격진에 투입된 가운데 답답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에게 케인의 부상 정도를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무리뉴 감독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그 질문은 메디컬 팀에게 물어보는게 나을 것이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작은 부상이 아닐 것이라는 나의 느낌이 옳았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부상이 아니다. 그러나 복귀 시기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며 “이 순간에서 해리 케인만 찾을 수는 없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선수들을 활용할 것이다. 손흥민이나 모우라를 케인처럼 9번 공격수로 변화시킬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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