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4년 만의 우승 도전 첼시, 큰 경기서 계속 약한 모습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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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4년 만의 우승 도전 첼시, 큰 경기서 계속 약한 모습

첼시가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첼시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0-1 패했다. 전반 22분 길피 시구르드손에게 페널티킥 실점한 후 만회하지 못했다. 리그 2패째를 안은 첼시는 승점 22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며 아직 12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선두 토트넘 홋스퍼와 2위 리버풀(이상 24점) 추격에 실패했다.
첼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며 이목을 끌었다. 다른 팀들의 영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 벤 칠웰, 티아고 실바 등을 영입하며 전 포지션에 걸쳐 전력을 업그레이드 했다. 자연스럽게 첼시는 2016~2017시즌 이후 4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할 전력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그러나 개막 후 첼시는 여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모양새다. 리그 12경기에서 첼시는 6승4무2패를 기록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는 4승2무 무패로 선두로 16강에 올랐지만 리그에서는 아직 불안감이 엿보인다.
특히 큰 경기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번 시즌 첼시는 중상위권 팀들과의 맞대결에서 성적이 나쁜 편이다. 2라운드에서 리버풀에 0-2로 패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는 0-0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달에는 토트넘과 비긴 데 이어 에버턴에도 발목을 잡혔다. 전력이 좋은 팀을 만나면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 우승에 도전하는 팀 입장에선 아쉬운 결과다.
이번 라운드에서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 리버풀은 풀럼을 상대한다. 두 팀이 승리하면 첼시는 5점 뒤진 채 쉽지 않은 추격전을 이어가야 한다. 에버턴전 패배가 뼈아픈 이유다.